한 달전 여러 성형외과를 전전하며 고민 끝에 더코를 들렀답니다.
첨엔 의사선생님처럼 안보이는 중년의 푸근하신 아저씨 한분을 만난것 같아 그저 편한 느낌이었죠...
그러다 상담을 받는중 아!
참 양심적이신 의사선생님이시구나 하는 감동을 얻어 수술을 결정했답니다..
정형화된 수술과는 달리 자연스러움을 주위사람으로 하여 칭찬받아 넘 좋았어요...
고객의 마음을 캣치 하실줄 아는 선생님 넘 감사해서 후기 글 올려봅니다...
코 사진 올리셔도 되니까 많이 번창하세요!!!!!!!!!!!!!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