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출산을 한 엄마랍니다...
모유 수유로 제 가슴 탄력과 사이즈가 형편없이 변했답니다..
목욕탕에서 저보다 10살 더 연배로 보이는 아줌아 한분이 멀리서 걸어오는데 가슴탄력이 장난아니더라구요..
그래서 물었더니 요즘 나오는 젤로된 코젤이라던가? 수술했다고.
담날 더코를 방문해 상담받구 일주일 뒤 수술날짜 예약해버렸답니다...
유륜으로 절개들어가 걱정많이 했는데 아픈것도 참을만 했구요..
넘 많이 걱정했었는데 오후엔 운전해서 돌아와 집 청소도 했어요...
저 이제 당당한 여자됬네여~~~
용기 없어 저 처럼 3년이상 고민해오신 분들 용기내세요^^
더코성형외과 식구들한테 넘 감솨!!감솨!!